주식, 암호화폐도 수익자동화가 될 수 있다
주식, 암호화폐는 누구나 한번쯤 투자해 보고, 수익을 얻거나 손해를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는 무조건 수익을 주진 않죠.
수익자동화는 마이너스의 수익성을 보여선 안됩니다.
주식과 암호화폐는 리스크가 크지만 가장 빠르고 쉽게 수익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다각화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코스피 주식 종목 중 가장 대표적인 종목은 역시 시총1위의 삼성전자입니다. 주식은 추세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차트를 분석합니다. 삼성전자 주식의 10년 차트를 보면 17년말부터 추세가 꺾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우상향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같은 우량주에 여윳돈을 넣어두는 것이 바로 수익자동화가 될 수 있습니다. 100% 수익을 가져다 주지는 못하지만 수익을 가져다 줄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주식과 비슷하지만 좀 더 리스크가 큰 투자처로 암호화폐가 있습니다.
2017년 말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켰다가 지금은 점점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혁신적인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투기성이 짙어져 엄청난 등락을 반복하며 리스크가 가장 큰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소자본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 비트코인을 알게된 때는 2015년 말이었습니다. 그 당시 비트코인은 개당 30만원이었는데, 저는 재미삼아 코빗(Korbit) 거래소에서 1개를 샀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변동성이 큰 편이었지만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투자를 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3개월만에 비트코인은 100만원이 되었고, 원금대비 3배가 넘는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만약 비트코인을 2017년 말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2,800만원까지 되는 걸 볼 수 있었겠죠.
비트코인과 같이 변동성이 큰 상품에 소액을 투자하는 것은 초기 자금창출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00만원을 투자했을 때 10배가 오르면 1,000만원이 되어 900만원의 수익이 생기고,
100만원을 투자했을 때 1/10배가 되면 10만원이 되어 90만원의 손해를 봅니다.
여기서 90만원의 마이너스 리스크 대비 900만원의 플러스 기대수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 투자를 수익자동화 시스템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주식과 암호화폐 둘 다 리스크가 있는 방법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우상향 추세이고, 수익을 가져다 줄 타이밍은 반드시 오기 때문에 소액 투자를 통한 수익자동화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