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6월이네요 :)
제 생일 기념으로 예약한 쉐프 샘킴의 레스토랑 오스테리아샘킴을 소개합니다.
샘킴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출중한 요리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파스타를 정말 잘하는 쉐프입니다.
일요일은 휴무네요.
그리고 레드와인도 한잔 시켰어요.
구운가지에 치즈를 넣고 롤을 만들었네요. 소스는 토마토 소스입니다. 정말 부드럽고 가지향도 안나기땜에 가지를 싫어하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주얼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랍스타 살과 로제느낌의 링귀니파스타가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파스타 소스에서 랍스타향도 났던거 같아요. 왜 샘킴이 파스타를 잘한다고 하는지 알거같더라구요.
오일파스타라 담백하고 문어향도 은은하게 났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씹히는 마늘종땜에 식감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다만 짠맛이 좀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제 생일 기념으로 예약한 쉐프 샘킴의 레스토랑 오스테리아샘킴을 소개합니다.
샘킴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출중한 요리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파스타를 정말 잘하는 쉐프입니다.
일요일은 휴무네요.
그리고 레드와인도 한잔 시켰어요.
구운가지에 치즈를 넣고 롤을 만들었네요. 소스는 토마토 소스입니다. 정말 부드럽고 가지향도 안나기땜에 가지를 싫어하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주얼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랍스타 살과 로제느낌의 링귀니파스타가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파스타 소스에서 랍스타향도 났던거 같아요. 왜 샘킴이 파스타를 잘한다고 하는지 알거같더라구요.
오일파스타라 담백하고 문어향도 은은하게 났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씹히는 마늘종땜에 식감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다만 짠맛이 좀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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